2013년 6월 12일 수요일

[팔라우여행]팔라우여행패키지//팔라우여행비용//팔라우여행패키지 정보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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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는 태평양서부에 있는 연방국가이다.
태평이라고해서 멀게만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와는 시차도 없고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이면 팔라우에 도착할 수 있다.
팔라우는 인구2만명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며 1차대전과 2차대전을 거쳐
 독일과 일본의 식민지였다고 1994년 미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팔라우를 찾는 신혼부부와 일반 관광객들은 밀림·코롤시내·전쟁유물 관광과
 아일랜드 호핑, 바다낚시, 체험 다이빙을 주로 즐긴다.
정기 노선이 운항되면서 항공료도 많이 내려갔고 일정 조정도 비교적 쉬워졌다.


팔라우는 완벽한 바다가 있다. 팔라우는 허니문과 일반여행보다는
다이버들에게 먼저 알려진 곳이다. 그만 큼 아름다운 수중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볼꺼리 팔라우아쿠아리움은 팔라우 국제 산호초센터의 소개관으로
바닷속에 있는 세계를 집약해 보여주는곳이라고 하겠다.
헬리콥터투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팔라우의 바다는 마치 한폭의 사진을
연상하리 만큼 아름답다. 다양한 코스로 헬기투어가 가능하므로이용해 볼 만하다.

팔라우 관광청이 가장 자랑하는 팔라우의 명물
‘락아일랜드’는 원시림으로 뒤덮힌 수백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스쿠버다이버들과 사진작가들이 모여들고 세븐티 아일랜드는 7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저마다의 독특한 멋을 자랑하고 있다.

기후:열대해양성 기후, 섭씨 21~38도, 연평균 섭씨 27.2도, 습도가 적으며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지역. 복장은 다른 열대지방과 같이 반바지와 반팔차림으로 다니면 좋다. 하
지만 적도 부근에 있는 섬이다 보니 자외선이 한국보다 3배나 강하다.
 따라서 선블록 크림과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