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췌장암 초기증상] 조기발견이 쉽지 않은 췌장암초기증상 과 췌장암 증상과 원인.


[췌장암 초기증상] 조기발견이 쉽지 않은 췌장암초기증상 과 췌장암 증상과 원인.

췌장암 초기 증상은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며, 소화가안되고 명치가 아프며, 변비가 심해진 증상을 보입니다.
신경성 위염이나 과민성 대장염과 증상이 비슷해서 많은 병원에서는 내시경 검사를 권하게 됩니다.

또한 중년이후에 갑작스런 당뇨병이 생겼거나 더 시힘해졌다면 췌장암의 신호일수도 있습니다.
췌장의 기능이 떨어어지면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안돼서 췌장암 환자의 80%가
 혈당조절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외에 췌장암 췌장염과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평소 술을 자주드시는 분이 뚜렷한 원인없이
췌장염이 생겼을 경우 췌장암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췌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황달과 복통, 제중감소가 나타나는데 이런증상이 나타나면 췌장암이
 3기이상 진행된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고 그외에 고열량, 고지방의 식사습관이 주된 원인입니다.

췌장은 신체 가운데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장기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초음파 검사로는 조기발견이 쉽지 않고
증상이 나타날우는 병이 어느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ct검사를 2~3년에 한번씩은 하시는것이 좋습니다.